아까 전 쿵쿵따 정확히 보신 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강병규가 위생수라는 말을 해서 그런 말은 없다고 벌칙을 줬는데 위생수는 사전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 이라는 뜻으로 사전에 있습니다. 네이버 사전 뒤져 보세요. 그리고 몇달 전 김한석이 악기사라고 했는데 악기사는 악기를 치는 사람으로 사람입니다. 그때 제시어가 사람 금지였죠. 이런 점에서 쿵쿵따는 고쳐야 합니다. 네이버 사전을 이용하는데 정확하고 빠를 것 입니다. 두산대백과사전과 새국어사전은 확실히 수준이 다릅니다. 이제 KBS는 쿵쿵따에서 인터넷 사전을 설치하라 설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