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킹오파를 강간히 즐기고 있는데요
초6때 눈에 샤프심이 박혀 2.0시력에서 0.2로 소수와 정수가 뒤바뀌긴 했지만
확실한것은 4살때부터 오락실을 다닌덕분인지 동체시력은 아직도 건제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게임을 안하다보니
손이 못 따라 간다는거
ㅠㅠㅠ
초등학교 재학당시 문방구앞 오락기에서 초딩들 가운데 최초로 선구자로써 웨이브스텝을 마스터한 손놀림이지만 이제는 멈춰 있는 바퀴벌레에게 젓가락질로 항의하기도 어려운 상태
ㅠㅠㅠㅠㅠㅠ
점프 뛰는걸 보면 뭐합니까
대공기가 안터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