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정확히 30일의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어제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

2일날 개학을 하니 아주 살맛납니다.

수요일까지 나간 다음 3월 2일까지 생각보다 긴 봄 방학을 하기는 하지만,

방학의 흐름이 너무 빨리 끊겼다고 할까요.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방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