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에 일어나 씻고 옷입고 준비하니 대충 시간이 이리 흘러갔군요.
어제 준비물은 다 챙겼습니다만(대략 코르크마개하고 맛소금만 아직... OTL)
9시 30분쯤에 노량진 도착이면 여기서 8시 10분 정도에는 나가야...
친구놈 온다고 했으니 시간 대충 이렇게 잡아 두고... (근데 가도 그녀석은 멧돌 슬러그 5만 하고 있을 듯 함 -_-;;)
정모 못 오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좋은 하루 보내시길...'ㅅ')/
아 맞다 혹시 이 글 보시는 분중에 디지털 카메라 갖고 계신분 있다면 가져와주시길(......)
P.S : 아 근데 쿨랜드님 친구분은, '설마' 제갈량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