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님때문에 얼마 안있다 갈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생활을 억압하는데도 한계가 있지.

대회는 참가하기도 어려울것 같고..

참 새해부터 안 좋은일 투성이네요.

되도록 저녁만큼은 먹고 가야하는데..이거 정말..

노력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