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수를 하고나선 거울을 보니....


수염을 반만깎았다!!!


수염깎는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처음 깎았을땐 따끔거리는게 알싸하게 아파서 ㅠㅠㅠ


여하튼 설인데 모두 수염 깎으세요~



ps.어제 본 낭만자객....  감독이 올돌골이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