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2191806561&code=210000

갈기 갈기 찢겨지고 찢겨져서 이제 남은 단계라고는 원자핵과 전자의 충돌 핵분열밖에 남지 않은 농심에 뭐라 위로를 해야 한단 말인가.

PS - 굳이 언급할 일이 없었던 양식있는 다수의 여러분께는 넉넉한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