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에 처음에는 엄청 멋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뒤돌아 면상을 내미니... 크악! *血*
주근깨 빼빼마른 하얀머리 애쉬....
오프닝을 보고난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애쉬를 고른적이 없다...

P.s - 애쉬의 주근깨만 없었다면 했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