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거 다 못써서...
이게 끝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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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비트(HOBBIT)

→ 키가 작은 유사인간으로 귀는 약간 뾰족하고, 인간 어린아이와아주 비슷해 보인다. 키는 90CM 정도이고 몸무게는 27KG 정도나간다. 하프링이 얼굴에 수염이 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들은 사교성이 좋지만, 그리 용감하지는 않으며 모험을 떠나는것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들이보물을 찾으려고 모험을 떠나는 것도 나중에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기 위해서 이다. 하프링들은 주로 숲속에서 살며,일반적으로 엘프들과도 친분을 맺고 있다. 호비트족은 실제로 난쟁이족보다 저 작은 체구를 가진종족이지만 얼핏 보아서는 난쟁이족보다 작아 보이지는않는다. 단지 좀 작달막하다는 인상을 줄 뿐이다.그들의 신장은 우리 인간들이 쓰는 자로 환산하면육십 센티미터에서 백이십 센티미터 정도로 편차가심한 편이고, 평균신장은 대략 구십 센티미터 안 팎이다. 그들은 천성이 낙천적이고, 밝은 빛깔을 좋아한다.그래서 그들은 주로 노란색 같은 화사한 빛깔의 천으로 옷을지어 입는다.반면에 머리칼과 비슷한 곱슬곱슬한 갈색털이 수북이 뒤덮인 발의 바닥은 질긴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그들에게 신발이란 전혀 쓸모있는 물건이 아니다. 덕분에 그들이 일부러 배우지 않아도 별 불편이 없을 기술이 있다면 그건 제화기술이었다. 그러나 길쭉하고 솜씨있게 생긴 손가락으로는 요긴하고 실한 물건들을 많이 만들어 썼다. 그들은 대체로 선량한 인상이다. 그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에는 영민함이 깃들여 있고, 혈색좋은 그 얼굴에 항상 은은한 미소가 감돈다. 그들은 낙천적인 성격대로 먹고 마시길 즐긴다. 그래서 맘껏 먹고 마시며 악의없는 농담을 주고받는일은 그들의 일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들은 여건만 허락되면 하루에 여섯끼나 식사를 즐기는 대단한 식도락가들이다. 또한 이들 사이엔 조촐한 파티를 열어 여럿이 둘러앉아 담소를 즐기기도 하고 각자 성심껏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기도 하는 풍습이 널리 퍼져 있다. 요즘에는 우리 인간들도 그들 호비트의존재를 거의 잊고 잊지만, 오래전엔 그들이 인간들과 매우 긴밀한 관걔를 맺고 있었다는 추측들이 있다. 비록 자기네들 방식으로 고쳐 쓰긴 했지만 그들이 인가느이 언어를 차용해 썼다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고, 그들의 언어와 우리 인간들의 언어가 흡사하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고증학자가 아닌 우리로서는 호비트족과 인간들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 머메이드

→ 하반신은 물고기,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다. 작가의 설정에 따라 다르다. 흔히 말해 인어(人漁)라고 하는 종족으로 물속에서 산다. 머메이드는 여자 인어를 말하고, 남자 인어는 머맨이라 한다. 성격은 전설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어떤 때는 희귀한 약초를 인간에게 가르쳐 주기도 하고 익사 시키기도 한다. 대부분은 인간에게 해가 없는 선량한 타입이다.

▧ 드래곤

→ 거대한 도마뱀에 뿔이 달리고 목이 길며 박쥐의 날개를 단 거대한 종족이다. 수명은 약 20000년 이상. 드래곤은 몬스터 중 가장 높은 지능, 아니 인간보다도 높은 지능을 지녔으며, 여러 종류로 성격과 특성도 각각 다르다. 그들은 보물을 좋아하고, 인간 등 다른 종족으로 변해 돌아다니기도 한다. 브레스 내뿜기가 특

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