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동양괴물에 대해 쓴것...
잘 보세요.
혼자계시다면 괜히 무서워 하지마시길...
저는 이글 잃고 너무 무서워서 등이 오싹했음;;
----------------------------------------------------------------------
<<강시>>

분명 시체지만 몸집이 뚱뚱하며 부패된 곳이 없이 몸 전체에 긴 털이 나있다. 밤 에는 정상적인 사람과 별 차이가 없지만, 낮에는 마른 몸집을 하고 있다. 사람을 납치하거나 죽이고 잡아먹는 일을 일삼는 강시는 생전의 체력과는 관계없이 대단 한 괴력을 가지고 있다.
강시는 곧게 선 사체이기에 부드러운 동작이 불가능하고 사다리를 오를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강시로부터 도망칠 때는 높은 곳으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강시를 퇴치하기 위해선 살고 있는 곳을 알아내어 사체를 태워버려야한다.
흡혈귀 강시 :
희생자를 살해하여 목을 떼어낸 다음 피가 전부 없어질 때까지 머리부분부터 몸 전체의 피를 흡입한다.
공중을 나는 강시 :
강시가 오랜 시간을 지내면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강시를 처치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진다.

<<건예자>>

광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가 변해서 움직이는 것인데, 강시와 유사하다. 다만, 건예자는 강시처럼 잔인하지는 않다. 이들은 사람과 거의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으며,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그래서 사체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예자 는 지하에 아주 오랜시간을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광산에서 데리고 나가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이때 건예자의 부탁을 들어주면 무사히 지날 수 있지만, 그의 부탁을 거절할 경우 처참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온다면 사체가 녹아내리며 심한 악취를 풍기는 데 이 냄새를 맡으면 심한 중병에 걸려 결국은 죽고만다. 데려와도 죽고, 부탁을 거절해도 죽는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한가지 방법이 있다.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속인 뒤, 탄광의 입구에서 바구니를 내려 건예자에게 태운뒤 끌어올리다 적당한 높이에서 밧줄을 끊어 시체를 깨버리는 것이 그 방법이다. 하지만, 건예자를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지하 광맥을 훤하게 알고있는 건예자에게 광맥의 위치를 물으면 건예자 는 신이나서 자신이 알고있는 광맥으로 안내한다. 그곳을 파면 반드시 금, 은이 나온다.

<<구주삼괴>>

석강성 구주에서는 밤이 되면 마을사람들이 한 명도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왜냐 하면, 이 도시에는 구주삼괴라 불리우는 무서운 요괴들이 희생자를 찾아 배회하 고 있기 때문이다.
뿔 하나, 인간형태의 요괴 : 희생자가 될 인간의 발소리를 들으면 바로 공격한다. 도망칠 수 있는 기회는 그 요괴의 모습을 볼 때가 가장 적격인데, 도망치더라도 그 요괴를 본 자는 정상적일 수가 없다. 곧 전염병에 걸리기 때문이다.
일반목면과 유사한 요괴 : 만약, 연못가를 지날때 한 필의 천이 땅 위에 가로놓여져 있다면, 절대 그 천을 주워서는 안된다. 그 천을 주을 경우 천이 스스로 움 직여 당신을 감고 연못 속으로 끌고 들어갈것이기 때문이다.
오리와 같은 모습의 요괴 : 한밤중,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어두운 밤에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린다면, 귀를 틀어 막아야한다. 이 요괴의 울음소리가 당신에게 병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귀>>

사람이 죽으면 원칙적으로 '귀'가 된다. 귀의 모습은 대부분 죽을 당시의 모습이 나 죽기 직전의 모습을 하고있다. 목을 매달아 죽은 사람은 못에 밧줄을 달고 나타나며 물에 빠진 사람은 물에 젖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둔갑하는 경우는 예외로한다.
귀의 몸은 실체가 있어서 만질수 있다. 귀는 음의 존재로 양의 기가 몸에서 빠져 나간 것이기 때문에 얼음처럼 몸이 차갑다. 또 귀는 보기보다 훨씬 가볍다. 재미있는것은, 귀는 식사는 물론 돈도필요로한다. 1년에 한번만 배부르게 먹으면 1년치 식사가 모두 끝이난다. 식사를 하지 않아도 이미 죽은 상태이기 때문에 다 시 죽는 일은 없지만, 몸이 아주 갸냘픈 귀가 되어버린다. 돈이 없는 귀는 산발한 머리에 누런 이빨.. 너덜너덜한 옷에 바짝 마른 모습까지 보기에도 딱한 귀가 되는데, 이들은 부자귀와는 달리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리고 음식이나 지전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같은 이유로 죽은 사람에게는 1년에 한번씩 제사를 지내고 지전을 태우는 것이다.

<<나기>>

남신(男神)을 나가, 여신(女神)을 나기니라고 한다.
이들은 모두 하반신은 뱀,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표현된 반신(半神)의 형태로, 머리 뒤쪽에는 용개(龍蓋)가 붙어 있다.
BC 2세기의 바르후트 난순탑문(欄楯塔門) 이래로 불교 조각에 많이 묘사되어 왔으며, 이 밖에 힌두교 조각에서도 화려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데오가르 ·바타미 ·마하마리프람 등의 조각에 표현되어 있는 비시누를 태운 그림, 코나라크에 많이 나타나는 나가와 나기니의 하반신이 서로 뒤엉켜 있는 미투나의 그림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인도 신화에서는 물과 비의 정령. 용과 같은 존재이며 주로 수호신으로 등장한다. 얼굴은 인간, 몸은 큰 뱀(大蛇)의 모습을 하고 있다.
중국에 남아 있는 전설에서 나가는 탑의 내부에 살고 있으면서 탑 안에 들어간 인간에게 그 탑의 존재의미를 알려주어 탑을 부수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

<<나찰조>>

무덤에 사는 회색의 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고 사람들에게 재앙을 가져다주는 이 나찰조는 사람의 눈알을 즐겨 먹는 흉물스러운 요괴이다. 무덤속 시체들의 음기가 요괴로 변한 나찰조는 나찰의 한 종류로 알려 져있다.

<<나찰>>

<락샤사>를 한자로 음약한 것이 바로 나찰이다.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지만, 지위가 높아질수록 인간과 동떨어진 추한 모습을 하고있다. 사람을 죽인 후에는 그의 모습으로 위장해서 죽은 사람의 주변 인물에게까지 접근하곤 한다.

<<로구로목>>

일본에는 목만 있는 요괴들이 우글댄다.
이런 요괴들은 로구로목으로 목이 몸체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것과 목을 길게 늘어뜨릴 수 있는 것이 있다.
그 중 몸체에서 분리되는 것은 사람을 공격해 피를 빠는 동양의 흡혈귀로 불리기도 한다.
겉보기엔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목을 움직일 때마다 붉은 힘줄이 또렷이 드러나 식별이 가능.
이 요괴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목이 몸에서 떨어져 있을 때, 그 몸통을 굴리면 다시는 제자리를 찾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야구자>>

머리는 짐승, 몸은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 괴물로 사람의 골을 파먹고 사는 서양의 굴과 같은 존재이다. 주로 먹잇감을 찾기위해 시체가 즐비하게 나뒹구는 전쟁터나 새로운 시체가 매장된 무덤에 출몰하는데, 야구자가 이런 장소에 자주 출몰하는 이유는 대량으로 쉽게 신선한 골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웨웨곰벨>>

웨웨곰벨은 대낮에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어린아이
들을 숲속으로 유인하여 높은 나무에 올려놓고 밤중에
어른들이 아이를 되찾도록 하는 잡귀입니다.
웨웨곰벨은 마을사람들이 자신에게 음식을 바치지
않으면 어린 아이들을 유인한다고 하며, 웨웨곰벨은
인간을 해치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창귀>>

사람이 동물에게 물려 죽는 경우 '창귀'라고 불리는 특별한 귀신이 되는데, 창귀는자신을 잡아먹은 짐승에게 복종하면서 그 짐승의 지시대로 먹이잡는 일을 도와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흡혈거인>>

중국의 남쪽 바다에 위치한 섬에 기거하는 거인 요괴. 9m나 되는 거대한 키에 사람들을 만나면 보여주는 친절한 웃음에 사람들에게 자칫 신선이 아닐까? 하는 오해를 주는 요괴이다. 이 흡혈거인은 사람을 만나면 특유의 친근함으로 사람을 동굴 안으로 유인한다. 크고 넓고 웅장한 동굴 안으로 사람들이 들어오면 그 커다란 몸집을 이용해 동굴의 입구를 막고 한사람 씩 목을 비틀어 목이 떨어진 몸뚱 이에서 피를 빨기 시작한다. 다음 희생자를 노려보면서...



----------------------------------------------------------------------
정말 무섭죠?
나중에는 다른 것도 올리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