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만 해도 배페에서 이미지나 뒤적거리던 약손놈.

오늘 궁금증 반으로 찾아왔는데. 열려있더군요.

다시 커뮤니티가 열렸으니,

영양가 있는 글을 올리려고 노력중입니다만,

개인적인 일 외에는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콤보도 아는게 하나도 없고 말이죠.

그러니까 결론은


자주 들릴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