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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혈사 가 먼지 몰랐는데 =_= 이제 알았네요;
이진주디엔드
http://mse9000.digimoon.net/xe/183051
2003.11.30
11:41:43 (*.78.78.129)
199
예전에 문구점 앞에서 쭈구려 하던 그....
그땐 몰랐는데.. ㅎㅎ 진념으로 정말 잼있었다는
잡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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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0
11:51:52 (*.154.243.116)
[뇌종양전문가] KMM
호혈사... 제 친구들에게 실험을 해 본 결과,
"할머니가 뽀뽀하는 거(...)" 라고 하면 다 알아듣는다죠 +ㅅ+;;
2003.11.30
11:54:52 (*.158.95.75)
- . -
호혈사라는 게임도 있었나요--;;
존재 자체도 몰랐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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