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 한번이라도 써보신분들은..
이런거에 난감할때 있으실 겁니다.

케릭터가 너무 많을때?

아닙니다.

스토리 구상이 안될때?

아닙니다.

내용이 짧을때?

아닙니다.

바로...


"소설의 제목이 생각안날때"

제가 그 상황입니다.;;
그래서 소설 못쓰고 있어요..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