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시험도 망치구..

어제 노가다를 너무 해서..

어깨 아프고..

진짜...

미칠듯 합니다.

시험이 끝나면..

다시 주말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이젠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그렇습니다.

제가 예전에 픽션으로 쓴 글처럼

1달동안 안 온 동안..

사람들도 북적거리고..

모르는 사람도 많고..

이런..

힘들다...

언제 영원한 안식이 있을까..

-FIN-

p.s:반 진실 반 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