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써보겠는데요..

문장력 딸린다고 욕하지마시길...ㅠ.ㅠ

[0.바탕세계]

이 세계는 4개의 대륙으로 나뉘어져 있다.

두 국가,제국과 공화국 동시가 탐내는 게오미르(Geoumir)대륙.

무수한 지하자원과 유물학적 가치가 충분한 유적들이 널려있는 대륙.

비록 작긴 하지만,제국과 공화국 싸움의 원인이 된 곳일정도로 중요하다.

그리고 한쪽 대륙은 게이르 제국(Geir Empire),군국주의,전체주의를 주장하는 독재자 루돌프 슈발츠(Rudolf Schbiwz)가 지배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또 다른 한쪽은 비스 공화국(Beiss Republic),12대 대통령이자 공화국 역사상 가장 뛰어나다는 대통령인 현 대통령 자미아 쥬(Jamiea Ju)가 통치하고 있다.

제국 쪽에는 풍부한 지하자원과,넓디넓은 평야가 있지만,수많은 몬스터들이 득실거리고,공화국 측은 지하자원과,평야는 부족하지만,몬스터들의 클래스(Class)가 낮아 초보 모험가들의 이상적인 수행터.

그리고 남은 한대륙..

마왕 빌데른(Billderune)이 마군(魔軍)이라는 국가를 설립하며 차지하게 된 영토.공화국과 제국의 공동영토였다가,마군에게 빼았겼다.

이 대륙에는 지하자원중 가장 귀하다는 다이아몬드,미스릴이 풍부한 지역이지만,자연재해 역시 가장 많은 대륙.

마왕 빌데른은 몇번이고 공화국과 제국을 침략해봤지만,제국과 공화국이 연합을 해서 몇차례 방어했기때문에,빌데른은 침략할 엄두도 못내게 되었다.

그러나...게오미르 대륙에 공화국과 제국의 관심이 집중되어있을때,빌데른은 서서히 침략의 마수를 뻗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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