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실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특히 밴드부들..

그리고 김경호 노래부는 선배  그정도 나이에 고음이 그렇게 까지 올라가다니.. 실로 놀랍더군요.. 우리학교에서 노래를 잘한다는 선배니.. 당연할지도(대부분 사람들이 고음 올라간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보면 갈라지거나 삑살이 난다.. 대부분)

그리고 여성댄스팀원들의 압박(어설픈 팀원도있었지만..)

재미있었다~

또 선생님들의 축구,댄스등이 상당히 재미있었고..(원츄~)

역시 선도부얼굴에 풍선던지기가 제일 재미있었지만..

훗,. 다음 지각할때 아마도 오리궁뎅이를 만들어놓을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