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사랑때문에 괴로웠고..

어제는 사는게 괴로웠고..

또 전에는 돈때문에 괴로웠고...

그리고 다음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에 괴로웠고..

모든게 괴로운 삶..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