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꽤 좋은 편입니다.
비가 와서 조금은
싫게 만들기도 하지만
오늘 학교에서 5교시만 했답니다.
왜냐하면 시골가야하는 사람 때문...
9:10~11시까지 미술...
11시 30분까지 사회
11시40분~12시 10분 말하기 듣기 쓰기...
12시40분까지 점심시간
12시 50분부터 약 1시 30분까지
운동회 때 할 소고춤을 연습했습니다.(왜 다 적냐!)
또 저의 일인 일역인 교무실 청소,급식을
급식만 갖다 주었습니다.
교무실 선생님이 그냥 청소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하시더군요^^
하여간 내일부터의 추석 휴일 잘 보내시길....
저도 잘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