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저희반 아이들이 '떡!' 하니 보고 있던 것...

그 이름하여...

'내사랑 ㅆ가지'


글작가

'이햇님'

내용 대략 귀여니와 라이벌

-_-+

그 책 내용을 본 뒤 바로 칠판에 써놓은 것

'채팅어 박멸!!'

옆에다가 덧붙여서

채팅어가
박멸되는
그날을 위해!!
그날을 기다리며...
그날은 꼭 온다!!

한글을 사랑합시다!

라는 말을 붙인...-_-

후에 5교시 시작될 무렵. 칠판당번이 다 지워버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