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에서 3시간동안 노가다 끝에 수학책의 반인 5, 6 단원을 접수하고 왔습니다.


원래 4시간이지만 보충하던 도중에 영어학원 갔으니 3시간입니다.;


마지막 문제에 무려 30분 투자한 끝에 선생님의 도움으로 끝내고


그것으로 정. 복.


주땡님이 무슨 행동을 하셨기에 그러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공지를 봐도 잘 모르겠음) 자세한 경위를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불과 1시간도 안 되었던 일이라니 더욱 신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