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끝나가는데,숙제는 달랑한개...
그리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2학기 수학책을 펼쳐보니 현기증이...
아,그리고 문제는- 인터넷이 끊길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살기 싫을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풍기 틀어놓고 죽으려해도 누가 방해를 하는군요 ㅡㅡ
자기 자신이 자기목숨을 끝내려하는데 방해하다니 ㅡㅡ^
미래가 왜이렇게 걱정돼는지-
정말 죽고싶고 살맛안납니다.
그런데 혀깨물고 죽으려해도 너무 아파서 그만두게됩니다 ㅠ.ㅠ
손에 금을그는것은 무섭고요...
이거 진짜 제 심정입니다...
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