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이상한 사람입니다ㅡㅡ^왜냐하면 보기드문 왼손잡이에다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그저그런 그야말로 "허접"입니다.하지만 제가 봐도 저는 언제나 뭐가 좋은지 항상 즐거워하고 잘 웃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런 저를 도와준건 바로 여러분들의 존재입니다.언제나 하나가 되어 같이 지켜주고 항상 즐거우니 까요.게다가 저는 비록 허접인데다가 친구도 그리 많지 않지만 항상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언제나 웃을수가 있습니다.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릴 것은 없습니다.하지만 저와 끝까지 도와주는 여러분들의 웃음은 드릴수 있습니다. 재밌게 해석한 스토리도 이제 얼마 안되면 끝나버립니다.제가 아무리 운동도못하고공부도 못하는 허접이지만 게임만은 우리동네 최고가 되었습니다.이곳에 공략 덕분에요.뭐 이 홈페이지를 떠나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감사합니다.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