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D$2더군요. (무슨뜻인지 알겠죠?)
세번 시도 끝에 원코인 클리어를 했습니다.
헥헥...빨간 원형만 봐도 아찔해서 내가 0.5초 동안 움츠리고 있었다는...너무 원크인 클리어에 집착했나? (빡!)

근데 어쨌든,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보다는 훨씬 쉽근요...
(정욱점에 끌려간 후 난자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