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설문조사에서 1번의 코멘트가 딱 하나(;;)가 있었기 때문에 -_-;;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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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봉인 후 세상은 완전히 평화로웠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오로치의 봉인을 풀어버렸다.
그는 오로치의 바람의 힘을 이용한다.
오로치는 다시 봉인에 풀려나고...
그를 봉인한 쿄, 치즈루, 이오리를 죽이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오로치 봉인자들...
그렇지만 어디선가 시선을 느끼고
쿄 : 잠깐! 이 시선은 어디선가 많이 느낀 듯한 시선인데?
이오리 : 혹시... 이 시선은... 오로치?
치즈루 : (뒤를 돌아보며)이면팔십오활 영기의 주춧돌!!!
쿄,이오리 : 왜그러나 치즈루? 아니!! 오로치!!
오로치 : 인간은 나를 죽일 수 없다. 그리고 봉인에 대한 보답은 받아주길
쿄,이오리,치즈루 : 인간은 죽일 수 없다고? 너같은건 또 봉인하면 되.
게닛츠 : 후훗.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로치의 바람의 힘을 사용하는 게닛츠라고 합니다. 오로치의 봉인을 푼 오로치족이라고 보면 고맙겠습니다.
쿄 : 바람이라고? 그럼 그를 불러야 겠군! 죠!!
죠 : 앗! 바람의 힘을 사용하는 게닛츠? 그렇다면 나와 대결해보자꾸나
게닛츠 : ^^ 세상의 바람!!
죠 : 끄아아아아아악!!
치즈루 : 이면일활 삼노의 포진!!
게닛츠 : 커헉.. 치즈루 양!!
이오리 : 리참이백칠식 어둠삭히기!!
오로치 : 자신의 그림자!
이오리 : 으윽... 어둠삭히기가 통하질 않아!
쿄 : 이오리! 받아라 오로치! 최종 결전 오의 '무식'!!
오로치 : 암흑의 파동
이오리 : 으윽.. 갑..갑자기 내..내가 달밤을 보고 말았어!! 끄아아악
폭주 이오리 : 으어아아아아악! 팔주배!!
오로치 : 뭐지 이 속도는? 무(無)로의 귀환!!
폭주 이오리 : 팔주배!!
오로치 : 뭐야? 통하지가 않잖아?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고수가 다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