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회로부터 1년 후 의 어느날… 지중해의 코지마로 수행중의 테리와 앤디의 기초로, 젊은 무에타이챔프, 죠·히가시가 물어 왔다.
죠 : 테리, 앤디! 2명 모두 나왔구나
테리 : 어, 죠 아닌가 . 지금 도착했나?
죠 : 아…. 그런데, 조금 전 호텔에 들러 왔다가, 우리들앞에 이런 것이 래!
그렇게 말해, 죠는 한 통의 초대장을 꺼냈다.
앤디 : 이것은 킹·오브·파이터즈의 초대장!?
테리 :이봐 이봐, 또인가? 도대체 무슨 일이지?
죠 : 글쎄. 앗, 그런데 조금 전까지 마이양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앤디 : 뭐? , 좀 기다려라. 혹시 마이도 오고 있는 거야…
죠 : 응, 오긴오지만, 이 초대장을 본 순간 "어차피 앤디는 당신들과 짜는거죠!"라고는 화내서 말이야, 또 비행기승인가 가버렸다구. 정말 앤디는 여자 울리는구나!」
앤디 : 무엇으로 그렇게 된다!뭐, 아마 전번의 멤버와 팀을 짤 생각일 것이다. 또 강적이 되지 말아라
테리 :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대회는 도대체 누가 주최자인거야? 루갈은 전번 죽었을 것이고… 설마 기스나 클라우저인가!?」
죠 : 그런 일이니까, 그 초대장과 함께 이런 것 온거야
품으로부터 이제야 1통의 편지를 꺼낸 죠.
「테리군, 앤디군, 죠군. 이 편지가 닿는 무렵에는, 정확히 킹·오브·파이터즈의 초대장이 닿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교롭게도 나는 참가할 수 없지만, 이번은 약간의 여흥을 준비해 두었다. 꼭 즐겨 준 앞. 자네들의 우승을 빌고 있는 …기스·하워드」
앤디 : 기스가 이 대회에 무엇인가를 걸고 있는 것인가…」
죠 : 뭐란 말야, 이번 주최자는 기스는 아니라는 것인가?」
앤디 : 그러면 클라우져인가?
죠 : 아니, 그렇다면 알겠군 …
테리 : 앤디, 죠. 지금, 이번 일은 꼭 좋은 일은 인가. 세계의 어디선가 킹·오브·파이터즈가 개최된다 라고 말한다면, 당연히 출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야!
죠 : 헥, 그렇다, 그 대로이다!어쨌든 출전해서 승리하자!
테리 : 쉴곳도 정해지면 조속히 준비할까
앤디 : 아!
죠 : 자아!또 날뛰어 보자!
죄송합니다.극본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