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요?
호러소설의 스토리가 구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_-
당연히 피의 악마를 끝낸후 쓸생각이지만...
여름 다 끝나고 뒷북치기 싫거든요.-_-
아마, 내일부터 1~3개정도 소설이 올라갈듯 싶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