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레슬링 시합을 가짐.



필살의 크로스라인으로 쓰러진 내 위에 놈이 잔인하게도 스와턴 밤을 사용.
내가 그로기일줄 알았던지 도발을 하다가 내게 DDT를 먹었다.



으음. 진짜로 할 생각은 없었는데 녀석이 어지럽다며 대자로 뻗었다.

































































낄낄낄. 다음에는 초크슬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