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격투게임은 1번 쓰러져도 별 분노가 안오르지만(KOF2001의 경우 엔트리
4명으로 나가면 1번 쓰러져도 별 반 분노가 없다)슈팅은 1번 죽으면 분노가
장난이 아니다 심하면 자신을 죽인 적을 폭탄 다써서 죽여버리는....
에바 초호기 수준의 움직임을 보인다(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나! 죽이면 웃지요)
2.격투게임은 복잡한 기술이나 커맨드가 많은대 비해 슈팅은 복잡한 기술이나
커맨드가 있는 게임이 거의 없다
3.격투게임은 에너지제 지만 슈팅은 1대맞으면 그 길로 황천행이다 물론 에너지제인
게임도 있지만 연타방식으로맞은경우 에너지의 반 이상이 깎여버리는 황당한 설정의
에너지제 슈팅게임이 있다(대표적 슈팅겜 구왕게.....)
요즘 슈팅겜 에너지제 있고 맞으면 무적시간이 있다하더라도 반이상
깎이는걸로 때우는 설정을 만드는 악마의 자식(회사)이(가) 많다
4.격투게임의 경우 위험한 적은 거의 없으며 고수도 느긋하게 하지만
슈팅게임의 경우 위험한적이 장난아니게 많으며 출연한경우 거의 10초안에
북두의 투하트에서 아카리 라오우가 자신에게 인사하는 라이벌인
토모코 하트가 인사하는 그 순간에 공격한 선견지명이 있는 장면처렴
죽여야 한다(농담이 아니오 슈팅은 그렇게 안하면 죽소. 멋지게 피하며
적을 무찌르는건 거의 없소 보스전이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