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저그를 여기서 막을 내리려 합니다.
다음편에는 드디어 테란을....후후+_+
퀸
일단 저그족 중에서 마법을 쓸줄 아는 유닛중
한마리며 부르들링,기생충,덫,감염 이 4가지의 마법을 쓴다.
부르들링은 적의 몸에 알을 낳고 그알에서 부르들링이라는
괴물2마리가 태어난다. 이들은 태어나자 마자 주위에 적들을
공격한다.
그리고 기생충. 이 기술은 자그만 빨판 상어를
닯은 기생충을 적에게 흡착 시켜
적군의 시야를 볼수 있게 된다.
덫으론 적들을 향해 끈적한 점액을 뿌리는데
이 점액으로 인하여 적군은 연사와 스피드가 느려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감염, 이것이 핵심이다.
테란족의 커멘트 샌터를 감염시켜 감염된테란인을 뽑을수 있게 된다.
일단 감염을 시키면 저그족과 같이 스스로 애너지를 채우고
커멘트 샌터의 앤진으로 저속으로 날을수 있다.
(헉... 이렇게 글이 긴만큼 퀸은 훌륭한 유닛이란 말인가!!)
울트라 리스크
채력 400에 엄청난 맷집, 파워 20을 갖고 있는
대형 유닛으로서 지원용으로 사용된다.
스피드는 업그래이드만 해주면 빠른 편이고
배틀쿠르져의 야마토포를 맞아도 죽지 않는 강한 몸빵(ㅡㅡ;)을 자랑한다.
그러나 생산시간이 너무 소비되고 공중은 공격할수
없으며 몸집이 너무커서 좁은 틈들은 지나갈수 없다.
디파일러
강한 독성과 잔인함을 자랑하는 이 전갈생김새의
디파일러는 퀸과는 다른 마법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다크스웜. 디파일러 몸에는 서로를
먹고 사는 작은 동물들이 엄청난데 그들은 한꺼번에
날려버림으로서 짙은 구름을 만들어 적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동료들을 구출하게 된다.
그리고 플레이그. 부식성 구를 날리는
기술인데 그 구가 떨어진 주위에 모든것들은 부식이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잔인한 기술 콘슘.
가끔 디파일러족은 자신의 기술 애너지가 떨어지면
주위에 아군들을 잡아 먹으므로서
애너지를 채운다. 끔찍하지만 한편으론 이 기술은 매우 효능적이다.
오버로드
디텍터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유닛송신할때도 효능적이고 유닛제한을 늘려 준다.
주로 전투시 은폐를 하고 있는 적들을 찾아 주는
역할을 한다. 계급으로선 공중 지휘관
가디언
울트라리스크와 대등한 몸빵을 지니고 있는
이 공중 유닛은 채력 120에 공격 20,
사정은 포톤케논(초보라면 나중에 프로토스 장점과 단점 보시길)
보다 더 길고 뮤탈리스크에 진화형이다.
또 생산속도도 빠른편으로서 돈도 별로 들지 않지만
자신이 공중유닛이면서도 대공을 공격못한다...ㅡㅡ;
이번에는 마법을 사용하는 족만 길게 썼군요.
그래도 저는 언제나 제 공략에 만족 합니다.^^
뭔가 부족한점이 있으면 태글걸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