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윤@@씨에게 2400원을 빌린 사실이 들어나 개잡듯이 맞고..
오늘은 정@@씨가 돈 빌리지도 않았는데도 돈 갚으라고 자꾸 껄떡대더군요.
그래서 그냥 없다고 뻥치고(돈을 빌린적도 없는데 왜 갚습니까?)매점으로 가서
과자를 사먹었죠.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과자를 사서 밖에서 먹고 있는데 그놈이 날 발견한겁니다.
정@@:돈 없다며?
구땡:.....
정@@:돈 없다며 십@@야!
구떙:꺼져 병@아 돈도 안빌렸는데 괜히 돈얻으려고 지@환장하냐?병@...
정@@:18새@야!(발차기를 갈긴다)
구땡:이새@봐라!씨@이따 나와라 개@꺄!
정@@:KIN!
구땡:이새@가 죽고 싶어서!(마구 팬다)
정@@:이새@가!
이@@:그만해 이 @@들아!
정@@:.....
그리고 아퍼서 맞은데를 들춰보니 시퍼렇게 멍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앞으로 father한테 컴퓨터 하는거 들통나면 엄청 팬다군요.
그리고 犬이 쓰레기를 마구 엎질러 쳐놔서 기분도 드러운데 犬한테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앞으로 월요일.수요일 밤은 못들어올것 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