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페이지상 반말을 하곘습니다..양해를 구합니다..


현 우리나라에는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는 기업이 있다.

리니지의 엔씨(갠씨..)
A3의 엑토즈(렉토즈)
라그나로크의 그라비티(구라비티)
메이플스토리의 위지이트
테일즈위버의 소프트맥스 등등...여러가지 기업이 있다.
그중..넥슨은..
우리나라에 바람의나라 라는 최초온라인게임(맞나?)을 선보인 기업이다.
현제 넥슨은..우려먹기로 버티는거 같다..아니..아스가르드는 떴으니까..
우려먹기는 아닌가?

현제 넥슨의 게임..바람,일렌,어둠,아스,크아,큐플(옛 퀴즈)

바람은 지금도 하는사람이 꽤나있다..(피씨방참조)
어둠은..음..어둠 후속편인 아스가 나와서 사람이 그렇게 없을꺼 같다..
아스는..필자의 친구말로는 사람이 좀 있다고 한다..이걸로 넥슨은 버티고 있는거 같다.
크아..이건 캐쉬라는 그거 하나란 이유로, 계속 돌아가고 있는 게임이다. 솔찍히..BnB는 봄버맨 우려먹기..테트리스는..넷마블이나 한게임이 더 시스템이 좋은거 같다..아햏햏이 뭔가..음..
그리고 히든캐치..아무래도 히든캐치는 마지막 발악으로 만든거 같다..
오락실의 숨은그림찾기랑 별 다를게 없는 게임..
차라리 메이플스토리처럼 크아 어드벤처를 온라인화 시켰다면..
약간이나마 괜찮았지도 몰른다
일렌시아..지금은 거의 극소수만 알려져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이게임이 왜 인기가 없었냐면..필자가 해보지는 못했지만..
매달 월정액이..쩝..4만원 이었던 것이다..
차라리 미르2 나 라그나로크를 두달하고 말지..
그리고..퀴즈..한때 상용화 했다가 x봐서..퀴즈플러스로 부활..
지금은 퀴플레이로 바뀌었다.
이거역시 넥슨의 캐쉬로 돈버는 꼬장이라고 본다.

최근에는 게임은 대강만들고 다른게임 서버나 지원해주는거 같다..
결론적으로..넥슨은 이제 갈때까지 갔다고 본다..
넥슨의 멸망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