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변비가 1달째.. 약국가서 약을사고싶지만.. 주인장이 미인이리서 말하기가 쪽팔리는군요..
뭐 아픈병이 아니라서 지금까지 잘살아왔지만..;;
제일 짜증나는것은.. 항상 배가 아프다는..;;
학교에서.. 집에서.. 언제나..; 하지만.. 신경끄고있으면.. 괜찮은 병..
어제.. 아빠가 이 약은 어떠냐 하며 건내주던데.. 약이 어떻해 생겼냐면..
총알같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물과같이 삼켜먹는건줄 알았는데..
윽..; 더럽게 시리.. 거기로 밀어넣어라는군요..
이거 당황스러워서 어떻해 씁니까..?
아.. 어쨋든 변비 2주일 내로 고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