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쀍!할 노릇이란 말을 마지막으로 잠수한 저는 지금 마침내 왔습니다.
그 동안 엄마에게 혼나서 화면 코드를 뽑아놔서 못했는데 특별히 하는 중이랍니다~
아,그 동안 할려고 한 삼신기 스크린샷하고 네스츠 스크린샷을 만들러 가야지~♥(죽어!죽으라고!콰직!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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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신문...
[일자산에서 또 뇌가 무참히 찢기고 얼굴 가죽이 벗겨지고 살이 무참히 찢기고 눈알에 침이 박힌 소년의 시체 발견되다]라는 기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