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늘 오후 4시 15분부터 시작된다.

본인이 열쇠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벨을 눌렀더니 응답이 없는 것.

할수 없이, 놀이터에서 잠좀 자기로 했다;;;

에.... 학원가려니까 귀차니즘과 다리아프니즘이 겹쳐 갈수가 없습니다. 할수 없이 핫쀍을 먹고 귀차니즘을 해소해 보려는...


오랜만에 학교 땡땡이 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