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게임의 정체는..

'파랜드 택틱스 2 시간의 이정표'

'WWF RAW'

라지요.

현재는 RAW를 자주 하고 있는데..

RVD랑 부커 티가 없어서 왠지 거부감이 들더군요.(빡)

어쨌든간에 크리에이트 모드로 캐릭터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나면 스샷 찍어 보여드리죠.

얼마나 사기성으로 만들었는지.(빠각)

P.S.만든 캐릭터 기술이 거의다 파워가 B~A,볼티지가 B~A라지요.(푹)

P.S 2. 그건 그렇고 기술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폴 피닉스의 '붕권'과 비슷한 정체불명의 기술도 보았단겁니다.-_-;(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