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립

냐하하~ 제가 그동안 허접하게 오스만누리파샤랑 솔져랑 케이트호크로

노가다를 해서 번 돈으로 벨제부르를 샀습니다 (예전에)

그런데 여러 살라딘 흑태자 소유분들이 왜샀냐고 그러시더군요

ㅠ.ㅜ 그래도 좀더 좋은카드가 가지고 싶어서..

아무튼 6100원 모았습니다~~! 움하하 열심히 모아서 살라딘1 사야지~

토란잎.. 이하생략

흑흑.. 요즘  체육시간에 선생님이 맛이 갔습니다. 스승의날 기념식때

얘들이 좀 떠들었다고 맨날 뱅뱅이 돌립니다.. 얘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_+ 저도 힘들었지만..

그런데 힘들어하는 그녀를 보니 가슴이.. 가슴이!! 우오오오!

내가 대신 힘들어 했으면 좋겠다는.. (퍽)

스타얘기

오홀홀~ 자존심 스타대결에서 이겼습니다 +_+

처음에 녀석이 안나오고 개기길래 한번 스윽 레이스를 집어넣어

봤죠. (원팩 투스타포트 체제) 그랬더니 그녀석 드랍쉽 하고

탱크랑 .. 드랍준비를 하더군요 하지만 허접하게 골리앗!! 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냐하하~ 효자레이스가 일꾼 6~7기 잡아잡수고 드랍쉽에 탱크

다잡아 주셨습니다. 아무튼 기분이 좋은날.



...... 그러나....


아악!!!!!!!! 역시 문제는 그것 이었습니다!!!!!!!










서....








적.. 으오오오!!!!! 역시 선입견이란 무서운 거군요

250등 해도 뭐라 안하시던 어머니께서 저번에 117등 한번해 놓으니까

이번에 180등했다고 열라게 삐치셨습니다 ㅠ.ㅠ 어찌해야할지..

역시 죄송합니다.. 하고 다음 시험에 열심히 해야겠.. 하지만 수학때문에! ㅜ.ㅜ


아.~! 그리고 통신어 발견시 지적좀.. 제가 가끔씩 나오기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