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의 귀환은 오로치교를 숭배하는 것 같아서...(오로치교 신자들 서서히 다가온다)

이그니스를 숭배하자는 뜻에서...(삼신기와 오로치교 신자들에게 무참히 터지고 대사치, 팔주배를 맞아 태워지고 더러운영혼의 정화를 맞고 무로의 귀환을 맞아 찢긴다)

(루갈: 난 뭐야! 제노사이드 커터!)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