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한마디: 역시 구상이 제대로 되는군요 ^-^ 아, 그리고 한마디 더하는데, 1개입니다.(쿠사나기의 불의 의식에 이미 야사카니가도 있기 때문)그래서 660~(661, 662)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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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전 이후로부터 편......>
"아!! 나올라고해!!"(...)
이오리의 어머니는 있는 힘을다했다.
"응애!응애!..."
든든한 사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당장 이오리를 빼앗아 불의 의식의 장소로 향했다.
(여기서 잠깐!)
《야가미가의 불의 의식》
야가미가는 태어나자마자 불의 의식을 한다. (오로치 사천왕들이 각성을 하는 것과 비슷...)
땅모양은 쿠사나기가와는 다르게 달 모양 안쪽(터키처럼)에 97오로치몸에있는 문양이 작게 새겨져 있다.
그럼 그 문양 가운데에 자식을 놓고, 쿠사나기가와 똑같이 한다. 그 다음 마지막이 좀 다른데, 태어난 아기가 눈을 감지는 못하므로, 아버지가 기도를 한다.
<기도>
천지만물의 제일인 오로치님이여
당신의 그 놀라운 힘으로 이 아이를 지켜주옵소서!(P.s: 오로치교에서 쓰실려면 쓰세요...-_-)
그러면 의식은 끝난다. 그리고 아이는 양자로 맞아달라고 아무데나 버린다.(오로치가 각성을 한 뒤에는 독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야사카니가는 그것을 따르는 것이다.)
"흐...흐흑...너무 해요! 어떻게 낳은 제 아이인데......"
어머니가 눈물을 흘린다.
"휴......어쩔 수 없어......이 식을 거역했다간 우리모두 죽게되니까......"
'아들아......부디 오로치의 힘을 잘 사용하여 쿠사나기에게 복수를 하거라...'
아버지는 생각하였다.
그 후로......이오리는 양부모곁에서 자라게 되었다.
그런데 이오리가 8살때부터 뭔가가 이상해졌다.
"으아아아아!!!!"
밤마다 저소리가 들리고 아침만 되면 그치는 것이다. 주민들이 몇번 항의를 했지만 그때 이오리는 자고있었다고 얘기한다.
다음날 아침에는 방안까지 어지럽게 되었다.
"이...이게 뭐지......?"
이오리는 심각하게 말하였다.
그 후로 18세때 학교에서 친구와 싸울때 얼굴을 때렸는데, 얼굴에 화상이 났다는 이유로 이오리는 쫓겨나게 되었다.
그 후 이오리는 밴드 생활을 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고있었다. 때로는 술에 너무 취해서 사람까지 죽였다.(경찰에게 잡혀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풀려났다.)
이오리는 자는 곳이 없다. 그냥 밴드 공연이 끝나면 돌아다니는 것밖에 없다. 돌아 다니다가 지치면 전봇대나 쓰레기 무더기에 누워서 잔다.(!!)
쓰레기무더기에 누웠을때도 집에 있었을 때랑 똑같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일이 20세 까지 되었을때 초청장이 왔다
《초청장》
내 축제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구려...
꽤 유명한 밴드라고 하던데......바빠서 못올지 걱정이오.
어쨌거나 시간이 되면 와주는 것이 어떻겠소?
난 그대가 내 축제에 왔으면 하오.
장소는 '마리아나 해구 블랙노아' 이오. 거기서 기다시면되오.
From.루갈
"축제?......흐음......쿠사나기가 왔으면 하는데......"
혼잣말을 하면서 이오리는 걸어갔다. 그런데 아무도 모를 숲속으로 깊이 들어온 모양이다.
"이봐, 에이지...그 초청장 좀 이상하지 않나?"
"맞아. 나같은 놈을 싸움 경기에 참가하라니..."
빌리와 에이지였다.
'싸움?'
이오리는 그 둘에게 말을 걸었다.
"너희들, 그 싸움에 참가하는 사람명단. 있냐?"
"있고말고......내가 아는 사람(기스였다.)이 주었지...큭큭큭..."
빌리가 말하였다.
"그것좀 줘봐..."
이오리는 홱! 낚아 챘다.
"아닛!!"
거기에는 94에 출전했다던 '쿠사나기 쿄' 가 있는 것이었다
'그때.....아주 내가 어릴때.....그때 아버지가 한말은?!?!"
이오리는 드디어 생각을 하였다.
"너희들......나랑같이 팀이 되지 않겠는가?"
"좋지~!!"
빌리와 에이지는 대답하였다.
"나한테 초청장이 있으니 같이가자."
빌리가 연이어 말을 이었다.
"나도 있다."
에이지도 말하였다.
"좋아!! 가자!!"
이오리는 소리쳤다.(성격에 안맞게 이게 뭐람......(퍽!))
'쿠사나기......너는 내손에 죽는다!!'
이오리는 이런 생각을 하며, 장소로 달려갔다
- 끝 -(나머지는 스토리의 일부분과 이어서......-_-)
P.s: 역시 잘 못썼더라도 용서를...;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