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_- 결국오늘도쓰고맙니다...;
뭔가 이상할거같은-_-...
에잇 그래도 전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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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의집
여기선 카스카와 히야세가 요리를하고있었다.
그러나...
"아앗! 누나 재료가없잖아"
"앗 그러고보니 그렇네! 그럼 내가다녀올게!"
재료가 떨어진모양이다. 그래서 카스카가 다녀올것인가보다.
"그..그럼나는!?"
카스카가 나갈듯한 말을하자 히야세가 걱정스런표정으로말했다.
"멍청아 집은안보냐?!"
이말만남기고 카스카는 혼자 나갔다.
'아마 지름길이 여기였지..? 위험하긴하지만 어쩔수없지'
이렇게 생각하고는 카스카는 으슥한 골목으로들어갔다.
하지만 카스카가 생각한 '위험'은 생각보다 빨리찾아왔다.
"큭큭.. 또만나는군"
눈에 멍이든 한남학생이말했다.
"어랏? 네놈 아직 혼이덜났나보군!"
그랬다 이남학생은 전에 카스카에게 맞은적이있다.
그게 왜그랬냐 하면
몇일전 그남학생이 히이토를 집요하게쫒아다니면서 거의 스토커같은행동을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카스카가 옆에서 붙어다니면서 그남학생을쫒아내고
히이토를 보호해주었다. 그리고 그러면서 그둘은 친해졌다.
"하지만 이번엔 혼자가아니거든!"
이말이 끝나기도전에 뒤에서 남학생2명이 튀어나왔다.
"...!! 비겁한자식! 쪽수로 밀어붙이다니!"
"후후 어짜피 이곳의 질서는 이기는자가 정하는거야!"
- 여기서 이곳이란 깡패들의세계를말한다 그렇다고 카스카가 깡패는아니다-_- -
'제길.. 늦으면 히야세가 싫어하는데.. 어쩔수없군...'
카스카는 이렇게생각하며 말했다.
"어쩔수없군.. 그럼 시작해볼까..?"
"크핫! 웃기는군 3명을이길거라생각했나? 뭐 원한다면 할수없지 그럼나도간다!"
이렇게 1:3의 힘든싸움은 시작됬다.
한편 히야세는...
'누나가늦네 무슨일이라도있나...? 에휴.. 난너무착해서 탈이라니까
누나가 무슨일이생겼을지도 모르니 가볼까..?'
"크흣!"
역시 1:3은 무리였나보다 카스카가 밀리고있었다.
벌써 카스카의 입술에서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그사이 히야세는 카스카의 집에서나왔다.
'응..? 저건 누나 목소리아냐..?'
히야세는 카스카의 목소리를들었다.
그리곤 목소리가나는곳으로 갔다.
그리고...
"...!! 누나!! 무슨..!!"
히야세가 말하자 깡패중 한명이 말했다.
"네놈 어디갔나했더니 여기있었군 멍청한놈이 머리는있나보군"
'저놈때문에 내가 누나에게 피해를입혔다..'
"이봐 난 멍청이가아니라고!!"
히야세는 이렇게말하고 깡패들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결과는뻔했다 히야세는 깡패들에게 맞고나서
뒤로 밀려났다. 얼굴에선 피가흐로고있었다.
"...!! 히야세!!"
깡패들에게 맞고 쓰러져있던 카스카는 일어나서 히야세에게 달려갔다.
"누..누나 미안해 어렸을때부터 지켜주지는 못하고 폐만끼쳐서..
난 왜이렇게 멍청한거지 하하하.. 역시난 안되나봐"
히야세는 울며말했다.
이런 히야세를보고 카스카의 눈에서는 눈물이고였다.
"..멍청한자식..사내자식이 그깟일로울기는.. 걱정마..난네가있는걸로 만족해.."
그러나 그걸 보고있기만할 깡패들이아니다.
"누나,동생끼리 잘들노는군! 이봐 우리는 장식품이아니라고!"
깡패들은 이말과 함께 카스카에게 달려들었다.
카스카는 순간적으로 움직이지못하고 공격을 고스란히 맞을수밖에없었다.
그리곤 갑작스레 기절했다.
"쳇 별것도아닌게 힘빼고있네 야! 가자!"
그런데 갑자기 카스카가 일어났다.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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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_- 역시 뭔가이상한소설-_-
그래도 끝은낼라합니다-_-;
어째 순정에서 액션으로 변하는듯한-_-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