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저는 지금 소설 "broken....."를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내용의 소설 스토리가 구상이 되어갑니다.(그러니까... 이 소설의 스토리도 구상이 되지만, 다른 스토리도 구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머리에서는 썰렁개그가 날아다니고 있습니다.(아이스맨 개그의 원천이 되어버린....)
여기서 의견묻기!
소설관련
1.소설은 쓰던거 끝내고, 그다음에 다른걸써라.
2.둘다 써라.
개그관련
1.그만해라! 나 얼어죽겠다.
2.요즘 너무덥다. 개그계속해라!
뭐가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레벨:1]](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70point (29%), 레벨:1/30"){kind=icon}
[Anti]주땡
![[레벨:0]](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15point (16%), 레벨:0/30"){kind=icon}
에카도와 카스카
3.기타:
그냥 그 소설 쓰슈 ㅡㅡ;;
개그관련
2.너무더워요 ㅡㅡ;;
아이스맨이 필요합니.....(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