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웃음소리는 뭐야 !!!)

오랜만에 97을 했는데요.

오로치가 더러운영혼의 정화를 쓸때..

잘 들어보시면 이렇게 들란답니다 (-_-)

Bye Bye My Love You ~~ -_-

안녕 안녕 나의 사랑 너 -_-+++


(한강 다리에 끌려가 얻어터지고 휩쓸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