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호이민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그 누군가가 말하 였다..
"난 리롤린이야."
호이민은 총을 겨누며 말했다..
"그런데 왜?"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나의 복수를 도와 준다면..."
"그래, 좋아."
"안녕, 나는 호이민이야."
그 순간 리롤린은 총을 보고 놀랐다..
"(아니.. 그 총은 킬러머신!!)너 혹시 BR의 아들이지??"
"훗.. 들켰나? 그럼 다 털어 놓는 수 밖에..."
"내가 10살때 였지. 아버지가 전에 한 불법 무장 단체를 없앤 적이 있었어.
혼자서 말이지.... 그런데 그 단체가 다른 단체랑 함께 복수를 하러 우리 집으로 왔었지.. 그때 아버지는 혼자 맞서다 그만 돌아 가셨어... 그때 남기신 유품
이 이 킬러머신과 내 목에 걸려져 있는 은십자가 목걸이야...
(호이민의 옷 차림은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 은십자가 목걸이임..) 그걸 갔고 난 도망가서 지금 까지 복수를 준비 해왔던 거야.."
"그래서 혹시????? 이런 XXX!(여자가 욕이 참 심하구만..) 그래도 도와주긴 할께."
호이민은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