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날씨(?)에...
테란과 프로토스가 쌈박질(?)은 정지하고 축구를 하고 있었다.
축구를 하다가 다크템플러가 어떤 한 고스트에게 공격을 가하여 심한 상처를 주었다.(45-40=5)-_-
메딕들이 고스트를 치료하고 심판을 맡은 S.C.V가 다크템플러를 퇴장시키며 말했다.
"야! 왜 고스트에게 저렇게 심한 상처를 입혔냐?"
그러자 그 다크템플러가...
"원래 저렇게 만들려고 했던게 아니고 그냥 밀치려다가 워프검이 나가서.."
-어느 한 옛날 유머 응용(개미와 코끼리의 축구시합)
짝~뜨악!
그대의 두눈에~눈물이 보여요~(퍽)
P.S
1000만원이 든 상자에 한해서 모든 무기 허용입니다.
딴거 던지면 저글링을 선물로 드리겠습니ㄷ...(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