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거 다 생략하고...

가장 멋진게 귀사대기님의 최번개가 최후의 발악으로 하신 표사를

제가 달로 멋지게 씹고 이겨버린 것...

그럼 전 이제 잠자러 갑니다

삼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