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을 하다 사파분을 만났습니다.

전 왠만하면 참지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가끔씩 기분풀기로 져드리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오늘은 거의 50판 가까이해도 계속 사파짓을 하길래....

옆에 있는 친구얼굴을 한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손이 제멋데로~~.....

욕을하고 방폭까지 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