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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ggi(욕으로 판정나오므로 영어로.)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AntiK'arts
http://mse9000.digimoon.net/xe/97129
2003.04.26
14:36:14 (*.196.241.224)
157
할 말 조차 없습니다. 정말 제 상태는 침울합니다....
죽은 고양이를 보고 전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죠.
지금 죽은 고양이상태가 굳어있습니다. 약 1시간전쯤에 죽었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의미불명입니다, 왜 죽었는지를.......
................................................
p.s:배경음이 저의 마음과 상당히 맞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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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mse9000.digimoon.net/xe/97129/d21/trackback
2003.04.26
14:40:31 (*.148.195.207)
[牙獸羅]마에스트로
정말 안된 일이군요. 어쩌다 그랬는지 원...
애완동물의 죽음은 누구에게나 통렬한 충격입니다.
경험자로서 참 유감입니다.
2003.04.26
14:45:18 (*.215.253.134)
[Kula]Athena☆Lover
불쌍합니다. 더군다나 병에 걸려서 시달렸었다면 원래의 충격이 있어서 덜 충격이 있었겠지만,
의미불명이라. 정말 슬프시겠습니다. 충격도 크시겠고.
그나저나 고양이도 상당히 불쌍합니다. 흐음..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6
14:46:31 (*.251.48.201)
[종말]오메가 루칼
저도 할머니가 돌아갔을때 통곡을 했었죠.
2003.04.26
14:53:58 (*.82.64.187)
→각성테리←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동물로 환생해서 같이 사시길..
2003.04.26
15:02:56 (*.116.207.44)
[레슬링 천재]HHH
고양이씨의 명복을 빕니다....
무덤에 묻어주시길......
2003.04.26
15:09:36 (*.178.13.203)
死神Valcian
'아기'고양이가 죽은 것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퍽!)
2003.04.26
15:34:11 (*.235.155.181)
메카라빔뇨♡부구
키티..네코...;ㅅ;(빡)
2003.04.26
16:24:56 (*.186.122.203)
[BDS매니아]Kensou™
아...저도 며칠전 '어린'햄스터가 죽어서...
2003.04.26
19:25:55 (*.37.9.132)
[손삐끗]らŀoødу
불쌍하시군요... 저는 병아리가 날아갔을때 울려고했다죠=ㅅ=;;(아니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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