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시간(정확한 시간 모름..투다닥)
그런데 아이들이 모두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쫓아가 봤죠.
그 앞에선..
무지하게 예쁜(퍽)교생 선생님이 옆반애들과 악수를..
진짜 그 선생님 미녀입니다.
그 때 그 자리에서 실장는..
"으아악!!저 XX데리고 와!"
결국..
실장은 그 교생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저렇게 극악을..(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