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가면 어쩌다가 한번씩은 문신한사람들 잇을겁니다,

제가 본 문신중에는 용문신(기본이고),꽃(주로장미)문신,부처님(?)문신,등등 있는데,

제가 저저번주에 본건  -미-키-마-우-스- 입니다,,,

목뒤부터 종아리까지(!) 미키로 도배를 햇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거,,,,


오늘도 목욕탕을 갓습니다(솔직히 안씻는다고 뻐기다가 어머니의 공갈 협박으로인해 어쩔수없이,,,)

여전히 목욕탕은 평화(?)로웟습니다,,,

그런데 일의 시작은 이때부터입니다,,

갑자기 추워집니다, (뻔하지요, 다른사람 들어올려고 문여는겁니다,)

그런데 애들 5~6명들어왓습니다,

황당한것은,,,

그 아이들 어깨부터 손목까지,,,,,  -디-지-몬-이엇습니다,,,,,

문신도 아닙니다,,,, 판박이입니다(아마도 출처는 300원짜리 껌일것입니다,,,)

5~6명의 아이들이

양팔에

그것도 각기다른 색색의 디지몬을

어깨부터 손목까지,,,

상상을해보시길,,,;;;;

웃기고도 기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