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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설풍~샷...♨

http://mse9000.digimoon.net/xe/95581

2003.04.20 20:24:09 (*.39.66.5)

짜증나게.. 감기를 걸렸다는
.. 자꾸 기침과.. 콧물.. 가래,..(드럽다 그만!!)
.. 열도나고.. 빨리 낫고싶어라
그럼 이만~~.. 콜록콜..(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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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20:26:26 (*.196.242.5)

AntiK'arts

그걸로 학교조퇴나 결석을....(죽엇)

2003.04.20 20:27:16 (*.39.66.5)

설풍~샷...♨

. ㅎ.ㅎ.. 그럴까요 (빠각)

2003.04.20 20:28:17 (*.223.72.108)

천지 the 파멸

방법is일어나서 10분동안 침대에 누워서 뜨뜻한 물을 담은 컵을 손으로 꼬옥~ 잡고계세요 그럼 머리에 열이 후끈~ 그리고 엄마가 들어오면 슬쩍 물을 마셔버리세요(안되면 그냥-_-;)그러면 안갑니다-_-

2003.04.20 20:35:02 (*.73.6.166)

주땡

저는 열은 안나는데 제체기랑 콧물이....(-_-)

2003.04.20 20:36:51 (*.39.66.5)

설풍~샷...♨

그런 비법이!!.. 과연 될까요..~~... ㅡ.ㅡ;;.. 아 머리야.. 뜨거워 미치겠다..!!

2003.04.20 20:44:55 (*.251.48.201)

[종말]오메가 루칼

걱정해주기는 커녕 장난을 하면 어떻합니ㄲ..(니가 장난하는거야!!)
저 누군지 알죠.(빠각)

2003.04.20 20:45:33 (*.223.102.59)

H.T.S.L[★☆★☆]

영원히 그러면 더 좋을 듯 싶은데요.-_-
저는 원래 목감기에 걸리고, 코감기에 걸린 몸이어도.
학교 계속 다닙니다.
아마도 3학년 여름방학쯤?부터 걸린거 같은데 초등 6학년까지 계속 당하고 있어도 정작 엄마는 무덤덤이라는;;;;

2003.04.20 20:46:54 (*.251.48.201)

[종말]오메가 루칼

저는 5살때부터 중이염입니다.
지금 12살..(자랑이냐~~)

2003.04.20 22:31:05 (*.199.212.7)

삼신기vs오로치

저는 5살때 다리뿐질러먹은...(자랑이냐??? 따라하지마!)
인생팔자 개팔자라네~~(누워!밟아!묻어!)

2003.04.21 16:08:49 (*.147.251.195)

화염김갑환

저는 4살때 발을 구워버린(너도 왜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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