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제가 학교에서 오랜만에 k.o.f를 같이 하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저의 3
년 친구였죠... 그런데... 그 놈이 물어보는 말이...............................
"야, 슈퍼캔슬이 뭐냐?"
........... 저는 그 자리에서 웃음을 멈출 수 없었고 너무 많이 웃은 나머지
수업시간 이 시작되는 종이 치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엄청나게
혼났습니다. 방과 후 친구에게 찾아가서 이렇게 대답했죠...
"나도 슈퍼캔슬이 뭔지 몰라..." .............
슈퍼 캔슬이 뭡니까?